[광명=조수제 기자]“새로운 광명, 젊은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

광흥타임즈는 ‘새로운 광명, 젊은 광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김상겸 예비후보를 만나 경기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청년의 힘, 국민의힘 김상겸입니다[전문]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년의 힘 국민의 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김상겸 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당원여러분들께서 광명변화의 바람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50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광명은 광명시흥테크노벨리, 3기 신도시 개발, 구름산지구와 하안2지구 개발, 뉴타운 재건축 등 대규모 사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많은 청년 청소년층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광명은 더더욱 중앙정부와 발을 맞춰 나가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발을 맞춰나갈 수 있는 유일한 청년후보는 저 김상겸 입니다.

저 김상겸은 기초가 튼튼한 후보입니다.

첫째 지역에서 성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광명갑 청년위원장을 맡아 청년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광명을 젊게 만들었습니다. 광명을 알리고 국민의 힘에 가치를 세웠습니다.

둘째 청년은 청년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여덟 개사에 취업한 역량이 있습니다.

다양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취준생, 청년, 청소년의 진로, 일자리 복지 등 맞춤형 정책 제안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정치인은 정책으로 말해야 합니다

아시아의 하버드 케네디스쿨로 불리는 KDI 스쿨에 재학 중입니다.

국가 정책학을 공부하면서 폐기있는 정책 전문가의 면모를 광명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광명, 젊은 광명을 만들어갈 청년의 힘, 저 김상겸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저 김상겸 한번 키워주십시오. 겸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