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시민이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

 

광흥타임즈는 ‘민생, 현안전문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에 출마한 유종상 예비후보를 만나 경기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민생, 현안전문가' 유종상입니다[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을 제3선거구에 도의원 후보로 나온 유종상 후보입니다.

 

우리 광흥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저는 1992년에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민주당을 위해서 한 길로 삼십년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1998년도에 광명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우리 조세형 총재권한대행님을 모시고 광명으로 처음 발길을 들어났습니다.

 

그 이후 25년 동안 오직 광명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을 모시고 광명에서 정치비서로서 열심히 해왔습니다.

 

2002년에는 주일본대사관 행정관으로 발령을 받아 3년 동안 일본에서 외교적인 부분 행정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2010년에는 양기대 시장 캠프의 조직총괄위원장을 맡아 양기대 시장 당선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 8년 동안 광명시에서 광명시 체육회 사무국장을 8년을 지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광명에 체육회 인프라라든가 체육회 조직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맨발로 뛰다시피 각 단체에 열심히 지원해 줬고, 유소년이나 소년체육대회 등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봉사를 했습니다.

 

2020년에는 우리 양기대 국회의원 선거사무실에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우리 양기대 국회의원의 선거의 최선을 다해 국회의원으로 당선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 광명시 광명을 지역위원회 보좌관겸 사무국장으로 1년 6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서 민생현황과 고충을 듣고 각 동마다 방문하여 열심히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에 제 8대 전국지방선거에 제3 선거구 하안 1동 에서부터 4동, 학온동까지 제가 이 지역구를 맡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특히 민생전문가로서 시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안동은 재건축이 시급합니다. 철산동과 소하권의 중간에 걸려 아파트가 30여 년 동안 많이 낡았습니다.

 

그래서 재건축을 했는데 용적률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최소한 용적률 300 에서 500%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광명시 체육회 인프라 구축이 더더욱 시급합니다. 시민운동장 암벽등반장 주위를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으로 꼭 탈바꿈시키는데 앞장을 서겠습니다.

 

또한 서울 근로청소년복지관도 우리 하안동과 광명시민이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복지 시설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 유종상 광명누구보다도 잘 알고 지역 현안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시민의 품에서 시민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내 가족처럼 열심히 모시고 열심히 잘 뛰어가겠습니다. 이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서우리 광명에서 같은 도의원보다도 더 월등한 격차로 꼭 이기고 싶고, 공약을 공약으로 버리지 않고 권한을 권력으로 이용하지 않으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유종상이 시민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곳 양기대 의원을 모시고 이 지역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