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일등 일꾼 역할을 하겠다”
광흥타임즈는 ‘다시 뛰는 광명! 역동적인 리더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시장으로 출마한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를 만나 광명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다시 뛰는 광명! 역동적인 리더쉽’[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흥타임즈의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3 월 9 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광명시장 후보로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동안 답답한 시정 무기력한 시정, 무책임한 시정을 다시 한번 바꿔서 다시 뛰는 광명!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렇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2주 이상 되는 기간 동안 민생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많이들 힘들어 하십니다. 너무 많이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런 고통과 힘듦을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소통하며 귀 기울이며, 그 귀 기울음 속의 광명에 비전과 정책을 설계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광명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흥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저 김윤호 일등 일꾼으로 역할을 하겠습니다.
도산안창호선생님의 한 말이 생각납니다.
백번의 이론과 천 번의 웅변, 만 번의 토론보다는 언행일치된 추진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 결단력과 추진력이 많은 광명시민들을 웃게 할 수 있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김윤호 오늘 하루도 선거운동을 하면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정책을 설계하겠습니다.
저 김윤호 믿어주십시오! 열심히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