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을 국민의힘 시·도의원 심재철 지지 선언!

  • 등록 2024.02.21 17:35:09
크게보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1일 안양 동안을 지역구 시·도의원(유영일 도의원,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 강익수 시의원)은 안양시청 정문앞에서 ‘큰일은 큰일꾼에게’라는 문구와 함께 22대 총선에 출마한 심재철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의 퇴보와 침체로, 지역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지금, 큰 일을 성공시켜온 큰 일꾼, 심재철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심재철 예비후보는 2018년 인동선을 성공시키고, 호계사거리역을 신설, 또한 안양의 숙원사업인 안양교도소 이전의 최초 발판을 마련하는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조수제 기자 ghtimes77@daum.net
저작권자 © 광흥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광명시 금당로 11 605-1004 | 대표전화 : 010-4798-37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민지 제호 : 광흥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아 52970 | 등록일 : 2021-07-30 | 발행·편집인 : 조수제 광흥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광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htimes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