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광명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성민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최다선인 조미수 시의원이 사회를 맡아 회기를 변경하고 임시의장에 선출되어 박성민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해 일사천리로 처리해 논란을 불러왔다.
제적의원 12명 중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9명이 참석해서 표결을 통해 찬성 8명, 기권 1명으로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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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성민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최다선인 조미수 시의원이 사회를 맡아 회기를 변경하고 임시의장에 선출되어 박성민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해 일사천리로 처리해 논란을 불러왔다.
제적의원 12명 중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9명이 참석해서 표결을 통해 찬성 8명, 기권 1명으로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