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광명갑지역위 사무실에서 광명∙철산동 교육환경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초중고 학부모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임의원은 이자리에서 금번 2022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향후 해결이 필요한 추가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이 주축을 이뤄 참석했는데, 대표들은 뉴타운학교신설, 체육관 등 학교환경개선, 생존수영시설마련, 통학로 안전, 인조잔디설치, 학교개교지연에 따른 문제 등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일부 학부모 대표들은 관내 학교의 축구부, 유도부, 핸드볼팀의 예산과 시설 부족을 호소하며 운동부가 사라지기 보다는 학교를 대표하는 전통적 종목들인 만큼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요청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이에 대해 국회와 광명시,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은 물론 학교장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설개선과 예산문제를 해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임태희 교육감과의 간담회 결과를 소개하며, 1.2구역 학교신설은 보다 세밀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덕초 공사지연에 대한 진행과정도 학부모들과 상세히 공유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향후 교육감과의 만남의 자리도 추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장, 김정미 광명시의원, 심상록 사무국장,국회보좌관 등이 참석해 각종 현안을 더욱 심도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