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5일 국민의힘 광명시 시·도 의원들은 광명시의회 앞에서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단장으로 있는 ‘원더우먼 봉사단’이 지난 11월 22일 '일일호프'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메뉴판을 만들어 돌린 것이 확인됐다 며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없는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과하라!!! 성명서[전문]
광명시는 민주당의 1당 독주가 12여년 이어지는 동안 민주주의의 기본인 견제와 균형의 상식이 무너지고 철저히 민주당 방식의 정치문화가 지역사회에 고착화 되고 있던 중 광명시민들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게 의미있는 의석을 세워줌으로써 광명시의 균형을 잡아주는 성숙한 선진정치문화를 보여주었다.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이러한 광명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모 지역 언론을 통해 드러난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의 행위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단장으로 있는 ‘원더우먼 봉사단’이 지난 11월 22일 “일일호프”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메뉴판을 만들어 돌린 것이 확인된 것이다.
더욱이 이 행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민주당 광명갑 소속 시·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원더우먼 봉사단’이라는 실질적인 임오경 국회의원의 사조직 개념의 단체가 행한 이해하기 힘든 행태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거대 야당의 당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지역에서 벌어진 광명(갑) 지역위원회소속 여성위원장에게는 그 어떠한 문책도 하지않는가!!
더욱이 관련자는 지역의 명망있는 민주당의 정치인의 조카라는 점에 더욱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여.야를 떠나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한 임오경 국회의원과 민주당 시·도의원들에게 광명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아래와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 임오경 국회의원은 소위‘원더우먼 봉사단’이라는 사조직 단체의 일일호프에 왜 부적절한 메뉴판을 사용했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고, 광명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둘째: 광명시 선관위는 일련의 행위에 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엄중히 검토하여 조치하라!
셋째: 이와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2년 12월 5일
국민의힘 광명지역 시.도의원 일동
경기도의원: 김정호, 조희선
광명시의회: 구본신부의장, 김종오의원, 설진서의원, 이재한의원, 정지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