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제3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등록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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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차분함 속에 공식 행사만 가져
- 모범소상공인, 단체, 소상공인 관련 기관 유공자, 우수 청년지원단 등 표창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4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협회 회장을 포함한 단체장과 골목상권 상인회장, 수상자 가족과 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광명시민의 소상공인 인식개선 및 관계 증진을 위해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이태원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묵념으로 시작해 차분함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_축사(사진제공=광명시)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 청년지원단에서 제작한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여는 우리는 소상공인이다’라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 동안 맺은 결실과 소상공인의 힘겨웠던 발자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범 소상공인으로 남다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관 유공자 및 우수 청년지원단 42명을 표창했다.

 

광명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4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에서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그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방정부의 무한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활성화를 비롯해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 등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지원, 디지털 전환사업 지원, 촘촘한 소상공인 사각지대 지원사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며, “힘들게 오늘을 버텨가는 소상공인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면서 가장 늘 가까운 곳에 광명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나상준 회장_기념사(사진제공=광명시 소상공인협회)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과 부상자와 유가족의 조속한 쾌유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며, “코로나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견디고 또 성실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소상공인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제3회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후 기념촬영(시진제공=광명시 소상공인협회)

 

제3회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는 부대행사로 4일부터 11일까지 소상공인 특별 사진 전시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조수제 기자 ghtime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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