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가 17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한지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청소년 한부모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모색을 위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현실에 맞는 지원제도를 주문했다.
성훈창 의원은 시의 소극적인 자산관리를 지적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공공사업 용지의 취득 및 보상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시흥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등 총 31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다루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찬심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25일과 26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을 심도있게 검토한 후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시민을 위한 시흥시 발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은 멈춤이 없다”며,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이 갖고 있는 뜻을 먼저 헤아리며 집행기관과 충분히 소통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도출되도록 꼼꼼하게 살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