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취임 100일 맞아 성과와 향후 과제 발표!

  • 등록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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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지사, 100일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핵심 가치로 다양한 도정 펼쳐
- 김 지사, 민선 8기 경기도가 선보일 ‘5대 기회’ 제시

[경기도=조수제 기자] 취임 100일 맞이한 김동연 지사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핵심 가치로 다양한 도정 펼쳐 왔으며, 민선8기 경기도가 선보일 '5대 기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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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경기도가 ‘기회수도’가 되면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할 기회, 장사할 기회, 기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랑할 기회, 결혼할 기회가 넘쳐날 것입니다.” (김동연 지사 취임사 中에서)

 

김동연 지사는 양극화, 저성장, 저출생 등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문제들의 해법으로 ‘기회’를 꼽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월 1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기회수도 경기’를 주제로 맞손토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김지사는 "국민들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왜 기회가 필요한지, 기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준비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 경기도의 비전과 가치가 ‘기회’에 있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김 지사의 취임 100일은 경제, 민생, 글로벌, 소통과 협치, 혁신 등 5개의 키워드로 관통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월 1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기회수도 경기’를 주제로 맞손토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자신을 경제도지사라고 소개했던 김 지사는 취임과 동시에 굵직한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경기도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취임 후 첫 경제 분야 현장 행보로 세계적 반도체장비 기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평택시에 수소생산시설을 준공했다.

 

최근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지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장비 기업 투자유치로 더 많은 기회 확보 ▲평택 수소생산시설 준공식 ▲판교·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지구 조성 ▲경제인과 투자유치와 경제협력 방안 논의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등을 발표했다.

 

7월 1일 취임식도 취소하고 호우피해 상황을 살피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동연 지사. 지난 100일 동안 김 지사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 9개 광역버스 노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군 전 노선 확대 추진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1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14.3%↑▲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218명 지원 ▲경기도의료원, 버스노조 파업 중재로 도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했다.

 

민선 8기 경기도가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는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들이 속속 경기도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 경기도가 가진 특성에 기인하지만, 김동연 지사 개인이 쌓은 외교적 네트워크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기후변화 분야 교류협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와 친환경 기술과 새싹 기업 등 교류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과 경제 및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 ▲챕 피터슨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의원과 정책협의회 재개 등 교류협력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 ▲각종 해외 박람회 참가해 수출 상담 성과 등을 꼽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월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양 남부시장을 찾아 명절용품 등 장보기 등을 하며 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지사 공관을 ‘도민을 담은 공간’이란 뜻인 도담소로 개방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식사를 하다 만난 식당주인, 길을 가다 만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중소, 중견기업인과 해외투자자, 공무원 노조, 미화원과 청원경찰, 가정 밖 청소년, 문화예술인 등 누구와도 어디든 가서 소통했다.

 

폭넓은 소통은 그대로 협치로 이어졌다.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소속 정당이나 지역은 중요하지 않다는 자세로 김 지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내 31개 시군, 수도권, 충청남도 등과도 경계가 없는 협치 행보를 보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월 19일 용인시-성남시 간 고기교 인근 상습 교통체증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9월 2일 인천 월미도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만나 수도권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원도심 노후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8월에는 분당과 일산, 9월에는 안양 구도심 방문 ▲경기도의회와 함께하는 정책협치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는 고기교(橋) 주변 교통개선 문제로 맞섰던 용인시와 성남시간의 갈등 중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수도권 매립지와 광역교통망 구축 ▲충청남도와 평택·당진항에 대중국 수출기지 육성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을 가장 잘 만든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9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117.1점으로 전국 1위 차지했다.

 

김동연 지사는 취임 직후 비서실장을 공모하고 경제부지사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도지사 관사를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내놓겠다고 밝히는 등 기존 관행을 무너뜨리는 혁신 정책을 선보였다.

 

▲도청 내부 쓴소리 전담반 구성. 직원 누구나 소신껏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 ▲인사혁신과 관사개방, 비서실장 공모, 경제부지사 신설, 도지사 공관 도민에 개방, 도담소로 이름 바꾸고 도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등

 

100일간의 행보로 ‘기회수도 – 경기도’의 초석을 다진 김동연 지사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경제와 민생, 글로벌, 소통과 협치, 혁신의 행보는 김 지사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줄 ‘경기 기회’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도정 슬로건에 맞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 기회사다리’는 기회의 차이를 메꿀 수 있는 경기도의 지원책으로, 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430만 베이비부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정당한 보상이다. 김동연 지사가 최근 도정질의를 통해 도입 의사를 밝힌 개념으로 예술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여에 대한 공공 보상안에 해당한다. 도는 이른 시간 내에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경기 기회안전망’은 경제 위기상황에서는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가 부족한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시급하다. 경기도는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해 돌봄 강화, 일자리 지원, 자립,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기회발전소’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른바 기회생산 기반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AI·빅데이터 등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수소경제 실현 ▲RE100 선도 ▲G-펀드 조성과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K-콘텐츠 산업 육성 ▲생태자원과 평화의 중심인 경기북부를 성장의 허브로 발전시키는 정책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미래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옛 경기도청 부지에 '경기 기회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마을 공동체, ESG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도민이 문화와 예술, 체육과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삶에 품격과 즐거움을 더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0일 동안 현장을 누비면서 도민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고 기회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더욱 확신하게 됐다”면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임기 동안 우리 도민들께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제 기자 ghtime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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