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선거에 나선 김정호 후보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치인의 가장 기본 원칙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 당 후보가 확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말 잘하는 시장보다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가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자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시그니처 시장’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시점에서 “지방선거는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라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통, 산업, 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우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AI 교통 트랩’ 도입을 약속하며, 서울 진입 교량 정체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 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광명형 K-에듀’를 추진, “아이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검증된 정책 실행력과 협상력을 바탕으로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방 정치는 시민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신뢰의 행정이어야 한다”며 “광명시민의 당당한 자부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 김정호가 응답하겠습니다.[전문]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명시장 후보 공천자 김정호입니다. 정치인의 가장 기본 원칙은 시민(유권자)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입니다. 이제 상대 당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말 잘하는 시장'보다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가'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어 광명의 격을 바꾸겠습니다. 시민의 자산을 수호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광명의 '시그니처 시장'으로 당당히 평가받겠습니다.
오늘로 제9회 지방선거가 50일 남았습니다. 지방선거는 정당을 넘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일할 깨끗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뽑는 무대입니다. 전시 행정이 아닌 실제적인 성과를 이뤄낼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 김정호가 광명의 대변혁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내겠습니다.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정책 실행력과 협상력으로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의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즉각 해결하겠습니다.
첫째, 교통의 병목을 기술로 뚫겠습니다.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착공이 다가오고 있지만, 서울 진입 교량의 정체는 방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를 기술로 해결하는 'AI 교통 트랩' 도입을 약속드립니다.
둘째, 자족 기능의 확충을 이루겠습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단순 제조 기업이 아닌, 고연봉 일자리를 창출하는 '글로벌 앵커기업 R&D 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셋째, 교육 환경의 하이엔드(High-end)화를 실현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과 원팀이 되어 '광명형 K-에듀'를 실현하고, "아이 교육을 위해 광명으로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확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구체적인 공약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지방 정치는 생색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신뢰의 행정이어야 합니다. 저 김정호, 광명시민의 당당한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4일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공천자 김정호 올림